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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뉴스


[한국글로벌널리지] 주간뉴스레터 2022-24호

관리자 (kang-fight@daum.net)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기업 현장을 바꾼다

사물인터넷(IoT)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기사링크 :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기업 현장을 바꾼다 - ITWorld Korea

 

[AI 주간브리핑] 막대한 투자 필요한 초거대 AI, 중소기업 어쩔까​

최근 빅테크 기업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을 경쟁적으로 개발·상용화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한 번에 학습한 초거대 AI는 기존 AI 모델이 내놓지 못했던 새로운 결과물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학습시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예요. 이를 갖추기 위해선 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겠죠. 

 

기사링크 : [AI 주간브리핑] 막대한 투자 필요한 초거대 AI, 중소기업 어쩔까 < 김동원 기자의 Eye-T < 기자코너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서울시, AI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본격 착수…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서울특별시의 행정 데이터를 정보통신기술(ICT) 비전문가도 수집·검색·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한다.
서울시는 시의 행정 데이터를 부서 칸막이 없이 공동 활용하고, 비전문가 또한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사링크 :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207

 

[기고] 스마트하지 않은 데이터 활용법​

데이터는 일종의 의사결정 도구로,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 원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에 확보된 데이터를 이용해 최대한의 결과를 낼 수 있어야 하며, 스마트하지 않은 데이터도 쓸모 있는 데이터로 변환해 활용이 가능하다.
어쩌면 여러분은 스마트하지 않는 데이터까지 활용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최신 기술을 이용해 눈길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기사링크 : [기고] 스마트하지 않은 데이터 활용법 - 데이터넷 (datanet.co.kr)

클라우드 스케일!··· SQL과의 비교로 알아본 NoSQL​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흔한 고민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종류를 고르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SQL과 NoSQL이 있다. 기존 SQL 데이터베이스(즉, 쿼리에 SQL을 사용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수십 년간의 기술 진화, 모범 사례 및 테스트의 산물이다. 안정적인 트랜잭션 및 여러 현업 애플리케이션을 잇는 애드혹 쿼리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다. 그러나 엄격한 스키마와 같은 한계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적합하지 않기도 하다. 



[주간 클라우드 동향/6월④] “클라우드 진입 장벽 낮춘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기업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구글 클라우드 등에 이은 후발주자로서 추격의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6월 기준 오라클은 전 세계 38개 리전을 운영 중입니다. 6개 리전이 추가될 예정인데요. 이중 11개 리전은 애저와 연동되고 있습니다.


VM웨어 “‘프로젝트 아틱’으로 온프레미스서 클라우드 장점 활용 가능”​

VM웨어가 온프레미스에서도 클라우드의 다양한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신제품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를 공개했다. VM웨어는 각각의 솔루션을 결합해 ‘프로젝트 아틱(Project Arctic)’으로 명명했다. 특히 이번 공개한 ‘프로젝트 아틱’을 VM웨어의 향후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으로 전진배치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는 3가지 방법과 29가지 서비스 및 툴​

클라우드로 옮기는 워크로드가 많아질수록 매월 지출하는 클라우드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의 서비스는 새로운 하드웨어 구매를 위한 자본 비용을 피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장 비용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는 볼 수는 없다. 



컨설팅 기업이 애용하는 협상 전술 5가지 ‘그리고 대처법’​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실행하려면 컨설팅 기업과 협업할 가능성이 높다.
효과적인 관계 구축의 핵심은 상호 일치하는 기대치와 합의를 수립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컨설턴트의 여러 전술에 무방비인 조직들이 많다.
다음은 기업이 컨설팅 계약에 앞서 알아둬야 할 컨설턴트들의 여러 기법이다.
관계 영향력(relationship leverage) 수립. 컨설팅 제공자는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관계를 조합해 이용하곤 한다.

기사링크 : 컨설팅 기업이 애용하는 협상 전술 5가지 ‘그리고 대처법’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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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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