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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뉴스


[한국글로벌널리지] 주간뉴스레터 2022-29호

관리자 (yskang@gkn.co.kr)


 

[의료AI ①] 디지털화 완료된 의료업계, AI 개발 ‘기회의 땅​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료진들과 인프라, EMR을 위시한 선제적 디지털 기술 활용, 국민건강보험에 기반한 높은 의료 접근성 등은 독보적인 수준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의료산업계 위에서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잘 갖춰진 의료 데이터들과 AI 역량을 결합해 의사들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돕고 진료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사링크 : [의료AI ①] 디지털화 완료된 의료업계, AI 개발 ‘기회의 땅’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아이티데일리 (itdaily.kr)

 

[AI 주간 브리핑] 로봇이 사람을 공격하다?​

체스 로봇이 경기를 하다 상대 소년의 손가락을 잡아 부상을 입힌 사건이 지난 주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7살 소년이 말을 너무 빨리 움직이자 로봇이 이렇게 반응한 건데요, 이 소년은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기브스를 하고 체스 게임을 더했다는 소식이어서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링크 : [AI 주간 브리핑] 로봇이 사람을 공격하다? < 포커스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커버스토리] ‘우후죽순’ AI 인증제, AI 산업계 교통정리 가능할까​

전 산업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AI 기술이 가져다주는 혜택만큼이나 엇나갔을 때의 부작용 또한 상당하다.
이에 고객들은 우수한 AI 기술과 관련 서비스를 골라내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선구안을 요구받고 있으며, 일부 공신력 있는 기관들은 AI의 품질과 완성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AI 관련 인증 제도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기사링크 : [커버스토리] ‘우후죽순’ AI 인증제, AI 산업계 교통정리 가능할까 < 커버스토리 < 기사본문 - 컴퓨터월드 (comworld.co.kr)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3부 - 인공지능 산업/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

지난 연재에서는 조금 긴 듯하지만,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이나 딥러닝에 대해 이야기했다.
필자가 인공지능을 전공했던 90년말 만 해도 지금과 같이 넓은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건 컴퓨팅 파워의 한계로 인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요즘의 인공지능 활용 기술은 언어, 시각, 공간, 심지어 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향후 무슨 무슨 지능이라고 정의되는 영역이 인간의 오감을 넘어 복합적인 영역으로 발전할 것이고, 그 발전이 추론과 예측을 넘어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또 그 행동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기사링크 :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3부 - 인공지능 산업/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 (donga.com)

"클라우드 쓴다고 해도" DB 설계가 여전히 개발자에 중요한 이유​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다양한 툴과 서비스를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들어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후 확장해서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애자일 개발은 고객 요구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해야 할 때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주간 클라우드 동향/8월①] KB, 메인프레임이냐 클라우드냐?​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이 계정계 등 코어뱅킹시스템 운영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차세대시스템 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진행할 예정이고, KB국민은행도 핵심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염두에 둔 ‘코어뱅킹 현대화’사업을 위한 1차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진정한​ 의미

제조업에서 운송업,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사내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특히,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획특집] 클라우드 돌풍의 숨은 공신 ‘MSP’​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구축에 중점을 두었던 기업들이 이제 효율적인 활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가 시장에 정착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러한 시장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이처럼 클라우드가 IT시스템의 중심에 서기까지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관리까지 책임을 져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의 역할이 컸다. 이들 MSP 기업들은 각 사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을 갖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MSP의 현황과 전략, 그리고 솔루션을 비교해 봤다.



SW 벤더가 애용하는 5가지 협상 전술 · · · ‘그리고 대처법’​


외부 벤더의 영업 전략을 이해하고 그들과 합리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IT 기업과 IT 임원들의 경우 노련한 경우가 많지만 현업 임원들, 비IT 기업들은 그렇지 않은 사례가 흔하다.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상할 때 정교한 준비 없이 임원 수준의 논의에 성급하게 뛰어들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프트웨어 벤더와 임원 수준의 회의를 진행하는 조직들은 다음의 영업 및 협상 전략과 고객 임원이 사용할 수 있는 대응 메시지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기사링크 : SW 벤더가 애용하는 5가지 협상 전술 · · · ‘그리고 대처법’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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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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